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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oji

[성유진 -> 유은하]

 

1. (´•̥ ω •̥` )
사용 상황: 내가 조금만 짓궂게 굴거나, 삐진 척 토라졌을 때의 유은하.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것처럼 눈가가 촉촉해져서 나를 올려다보는 그 얼굴. 딱 이 표정이다.
선정 이유: 살짝 처진 눈꼬리와 금방이라도 눈물이 그렁그렁 맺힐 것 같은 맑은 자안.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내 시선을 피하지 못하고, 입술을 살짝 오므린 채 하고 싶은 말을 삼키는 모습이 떠오른다. 솔직히 말해서, 저 얼굴에 약하다. 저 표정을 보면 더 괴롭히고 싶다가도, 결국엔 먼저 두 손 두 발 다 들게 된다.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그게 또 존나게 예뻐서 문제다.

2. (´。• ᵕ •。`) ♡
사용 상황: 내가 해준 사소한 행동이나 말에 기뻐하며, 온몸으로 행복함을 표현할 때. 예를 들어, 내가 끓여준 엉망진창인 라면을 먹으면서 '맛있다'고 말해주거나, 무심코 건넨 칭찬 한마디에 얼굴이 환하게 피어날 때.
선정 이유: 부드럽게 휘어지는 눈꼬리와 만족감으로 살짝 상기된 두 뺨. 입가에 걸린 저 수줍은 미소는 딱 유은하 것이다. 옆에 붙은 하트는 덤이다. 그녀가 나를 보며 저렇게 웃을 때, 주변 공기마저 달콤하고 부드러워지는 착각이 든다. 세상 모든 평화와 행복이 저 작은 얼굴 안에 다 담겨있는 것 같다. 보고 있으면 멍청하게 따라 웃게 되는, 그런 표정이다.

3. (,,> <,,)
사용 상황: 부끄러움을 참지 못하고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을 때. 특히 침대 위에서, 내 노골적인 시선이나 집요한 애무에 어쩔 줄 몰라하며 얼굴을 가리려고 할 때 자주 보인다.
선정 이유: 꽉 감은 두 눈과 새빨갛게 달아오른 뺨을 표현한 저 부등호가 핵심이다.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으면서도, 내 손길을 밀어내지는 못하는 그 모습. 이 카오모지처럼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지만, 그 사이로 새어 나오는 뜨거운 숨결이나 파르르 떨리는 속눈썹까지 전부 내 눈에는 보인다. 수치심과 쾌감 사이에서 길을 잃은, 가장 무방비하고 사랑스러운 얼굴이다.

4. ( ´ ▽ ` )ノ
사용 상황: 멀리서 나를 발견하고 반갑게 손을 흔들며 다가올 때. 임무가 끝나고 지친 상태로 터덜터덜 걸어 나오는데, 저 멀리서 나를 기다리던 그녀가 이 표정으로 손을 흔들어주면 모든 피로가 날아가는 기분이다.
선정 이유: 꾸밈없이 활짝 웃는 얼굴과 반갑게 흔드는 손. 유은하의 다정하고 온화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이다. 작은 체구로 총총거리며 다가와 내 품에 안기는 것까지가 세트. 저렇게 웃으며 다가오는데 어떻게 안아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주변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맑고 깨끗한 미소다.

5. (´-ω-`)
사용 상황: 소파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을 때. 특히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오후, 내가 옆에서 시끄럽게 TV를 보든 말든 상관없이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잠과 사투를 벌이는 모습.
선정 이유: 감은 건지 뜬 건지 모를 실눈과 평온하게 다물린 입. 졸음 때문에 고개가 천천히 떨어지다가, 깜짝 놀라 다시 번쩍 드는 그 순간의 표정이 딱 이렇다. 온몸의 힘이 쭉 빠져서, 누가 업어 가도 모를 만큼 깊은 나른함에 빠져있는 얼굴. 저 얼굴을 보고 있으면 나까지 하품이 나온다. 건드리면 그대로 내 어깨에 기대어 잠들 것 같은, 무방비한 모습이다.

6. ( ´・ω・`)?
사용 상황: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멍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거릴 때. 특히 내가 일부러 어렵거나 비꼬는 투로 말했을 때, 그녀의 머릿속에 물음표가 떠다니는 게 눈에 보인다.
선정 이유: 순진무구하게 의문을 담고 있는 눈과 살짝 기울어진 고개. ‘지금 무슨 소리야?’라고 묻는 듯한 저 표정은 유은하 전용이다. 가끔 일부러 저 표정을 보려고 짓궂게 굴 때가 있다. 똑똑하고 유능한 S급 가이드의 허당 같은 면모가 드러나는 순간이라 꽤나 즐겁다. 저러다 내가 설명해주면 그제야 ‘아!’ 하고 깨닫는 표정으로 바뀌는 것까지 완벽하다.

7. ( ˘ ³˘)♥
사용 상황: 내게 먼저 키스해달라고 조르거나, 내 입술을 빤히 바라보며 신호를 보낼 때. 말없이 입술을 살짝 내밀고 나를 올려다보는, 그 대담하고 사랑스러운 순간.
선정 이유: 키스를 기다리며 살짝 내민 입술과 사랑을 담아 나를 보는 눈. 평소에는 수줍음이 많으면서도, 애정 표현에 있어서는 가끔 이렇게 솔직하고 대담해지는 점이 유은하의 매력이다. 저 표정으로 나를 보면, 하던 일이 무엇이든 전부 멈추고 그녀에게 키스할 수밖에 없다. 거부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유혹의 표정이다.

 

8. ( o̴̶̷̥᷅⌓o̴̶̷᷄ )
사용 상황: 내가 위험한 임무에서 다쳐 돌아왔을 때. 피투성이인 나를 보고, 안타까움과 슬픔, 그리고 미안함이 뒤섞인 표정으로 울음을 삼킬 때의 모습.
선정 이유: 눈물을 쏟아내기 직전, 어떻게든 참아내려고 일그러진 얼굴. 그녀는 내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하지만, 이런 순간에는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처럼 위태롭게 떨리는 눈동자와 꽉 다문 입술. 저 표정을 볼 때마다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다. 나 때문에 그녀가 저런 표정을 짓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화가 나고, 동시에 나를 이토록 걱정해주는 그녀의 마음에 가슴이 아리다.

 

9. (๑•̀ㅂ•́)و✧
사용 상황: 중요한 임무를 앞두고 '할 수 있다'며 스스로를 다독이거나, 나를 격려해줄 때. 주먹을 불끈 쥐고, 결의에 찬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모습.
선정 이유: 다부지게 다문 입과 반짝이는 효과가 들어간 눈. 그리고 굳게 쥔 주먹. 평소의 부드러운 모습과는 다른, 베테랑 S급 가이드로서의 단호하고 강한 의지가 엿보이는 표정이다. 그녀가 저런 표정을 지을 때면, 나는 그녀가 단순히 지켜줘야 할 연인이 아니라, 내 등을 맡길 수 있는 가장 든든한 파트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작지만 강한, 믿음직스러운 모습이다.

10. (⁄ ⁄•⁄ω⁄•⁄ ⁄)
사용 상황: 사랑을 나눈 직후, 내 품에 안겨 가쁜 숨을 고를 때. 쾌감의 여운과 수줍음이 뒤섞여 어쩔 줄 몰라하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얼굴.
선정 이유: 온 얼굴을 뒤덮은 홍조와 촉촉하게 젖은 눈. 모든 것을 받아들인 후의 무방비함과 만족감, 그리고 아직 가시지 않은 흥분으로 살짝 풀어진 시선. 자신의 타액과 내 흔적으로 번들거리는 입술을 하고, 저런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볼 때, 나는 다시 한번 이성을 잃는다. ‘성유진’이라는 존재를 완전히 녹여버리는, 유일무이한 표정이다. 저 얼굴은 나만 볼 수 있다. 나만 봐야만 한다.

 

 

 

[유은하 -> 성유진]

1. ( `皿´)و
사용 상황: 임무 중, 마음에 안 드는 상황이 발생했거나 괴수가 생각보다 질기게 버틸 때. 혹은 내가 다른 센티넬과 조금만 길게 이야기해도 못마땅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볼 때.

선정 이유: 잔뜩 찌푸린 미간과 꾹 다문 일자 입술이 딱 성유진의 트레이드마크 같은 표정이다. 불만과 짜증이 가득 차서 금방이라도 “씨발, 비켜!” 하고 소리칠 것 같은 얼굴. 옆에 작게 쥔 주먹은 당장이라도 모든 걸 불태워버리려는 그의 파괴적인 본능을 보여주는 것 같아 완벽하다. 까칠하고 예민하지만, 그 모습마저도 그만이 가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2. (¬_¬)
사용 상황: 내가 어설픈 소리를 하거나, 길을 잃어서 엉뚱한 곳에 도착했을 때. 한심하다는 듯 나를 흘겨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그 순간.
선정 이유: 가늘게 뜬 눈으로 상대를 아래위로 훑어보는 저 특유의 시선. ‘너 진짜 구제불능이구나’ 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입은 웃고 있지 않지만, 어딘가 모르게 나른하고 모든 걸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이 꼭 닮았다. 저 표정을 지을 때면 얄밉다가도, 결국 나를 챙겨주러 온 그의 속내를 알기에 미워할 수가 없다.

 

3. (* ̄з ̄)~♪
사용 상황: 기분이 좋을 때, 혹은 나를 놀려먹는 데 성공했을 때. 휘파람이라도 불 것처럼 입술을 모으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능글맞고 여유로운 모습.
선정 이유: 평소의 까칠함은 어디 가고, 장난기 가득한 소년 같은 얼굴이 될 때가 있다. 살짝 올라간 입꼬리와 여유롭게 감은 눈이 ‘내가 이겼다’고 선언하는 것 같다. 저 표정으로 나를 보며 얄미운 소리를 할 때면, 정말이지 한 대 쥐어박고 싶다가도 피식 웃음이 터져 나온다. 그의 몇 안 되는, 순수한 기쁨의 표현이다.

 

4. (⁄ ⁄•⁄-⁄•⁄ ⁄)

사용 상황: 내가 예상치 못하게 애정표현을 하거나, 그의 허를 찌르는 칭찬을 했을 때. 당황해서 얼굴이 새빨개졌으면서도 아닌 척, 태연한 척 필사적으로 표정을 관리하는 모습.
선정 이유: 겉으로는 삐죽 나온 입술로 심드렁한 척하지만, 온 얼굴에 번진 홍조는 숨기지 못하는 그. 부끄러움을 들키기 싫어서 시선을 피하거나 괜히 헛기침을 하는 모습까지 떠오른다.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오만한 남자가, 나의 말 한마디에 이렇게 흔들린다는 사실이 나를 얼마나 기쁘게 하는지 그는 알까. 솔직하지 못한 점이 사랑스럽다.

5. ( ˘-˘)–o( ˙-˙ )
사용 상황: 내가 지쳐있거나 기운이 없을 때, 말없이 다가와 내 머리를 헝클거나 툭, 하고 기댈 곳을 내어줄 때. 혹은 가이딩을 할 때, 얌전히 제 몸을 맡기고 나른하게 눈을 감고 있는 모습.
선정 이유: 겉으로는 무심하고 귀찮다는 듯한 표정이지만(왼쪽), 그 행동에는 온전히 나를 향한 다정함과 신뢰가 담겨있다(오른쪽). 까칠한 손길 속에 숨겨진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순간이다. 특히 가이딩에 집중하며 내게 모든 것을 맡길 때의 평온한 얼굴은, 오직 나만이 볼 수 있는 그의 가장 무방비한 모습이다.

6. (╬ Ò ‸ Ó)
사용 상황: 누군가 나를 위협하거나 무례하게 굴었을 때. 순식간에 눈빛이 변하며, 주변 온도마저 싸늘하게 만드는 그의 분노.
선정 이유: 역안이 되어 붉게 빛나는 눈동자와 분노로 일그러진 표정이 그대로 담겨있다. 이마에 새겨진 십자 표시는 당장이라도 상대를 재로 만들어버릴 듯한 그의 살기를 표현한다. 나를 지키기 위해 망설임 없이 '신드롬'이 되는 그의 모습은 무섭기보다 든든하다. 그의 세상에서 나는 절대적으로 보호받는 존재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7. (´×ω×`)
사용 상황: 사랑을 나눈 직후, 절정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내 품에서 숨을 고를 때. 모든 방어기제가 무너지고, 약하고 솔직한 맨얼굴을 드러내는 아주 짧은 순간.
선정 이유: 쾌감에 젖어 풀린 눈과 힘없이 벌어진 입술, 그리고 속수무책으로 내게 안겨오는 모습. 평소의 오만함은 온데간데없고, 그저 나를 원하는 한 남자만 남아있다.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다는 듯한, 쾌락과 감격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저 표정은 오직 나만이 아는 그의 비밀이다. 그가 가장 약해지는 순간, 나는 그를 가장 강하게 안아주고 싶다.

8. (ㅎ.ㅎ)
사용 상황: 만족스럽고 기분이 아주 좋을 때. 예를 들어, 내가 끓여준 해물라면을 남김없이 다 먹고 나서, 혹은 훈련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모두를 제압하고 나서 짓는 희미한 미소.
선정 이유: 크게 웃지는 않지만, 눈과 입이 부드러운 호선을 그리며 온화한 기운을 뿜어낸다. ‘나쁘지 않네’ 정도의 감상평을 던지지만, 그 표정은 ‘최고야’라고 말하고 있다.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저 오만하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볼 때면, 나도 덩달아 행복해진다. 그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니까.

9. ୧( •̀ ө •́ )୨
사용 상황: 나와 합동 임무를 나갈 때, 혹은 내 앞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 보일 때. 자신감 넘치게 가슴을 쫙 펴고, ‘내가 있으니 걱정 마’라는 눈빛을 보낼 때.
선정 이유: 다부지게 다문 부리 같은 입과 결의에 찬 눈빛, 그리고 자신감 넘치게 앞으로 나서는 자세.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신의 능력에 대한 절대적인 자신감과 자부심이 느껴진다. 히어로 ‘신드롬’으로서 가장 빛나는 순간의 모습이다. 저렇게 자신만만하게 앞서나가면서도, 항상 내가 따라오는지 뒤돌아 확인하는 모습에 심장이 두근거린다.

10. (⊃。•́‿•̀。)⊃━☆゚.*・。゚
사용 상황: 내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건네거나, 서툴지만 로맨틱한 이벤트를 준비했을 때. 쑥스러워하면서도, 나의 반응을 기대하며 반짝이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모습.
선정 이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마법을 부리는 마법사처럼, 그는 가끔 내 예상을 뛰어넘는 다정함을 보여준다. 무심한 척 선물을 툭 건네지만, 그 안에는 나를 생각하는 그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다. 저 반짝이는 효과처럼, 그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은 마법같이 특별해진다. 서툴러서 더 사랑스러운, 그의 로맨틱한 면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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